핸들 잡고 창문 내리면 그때부터 나만의 콘서트가 시작되죠. 고속도로든 해안도로든, 드라이브의 절반은 음악이 만듭니다.
전반부는 혁오·잔나비·자우림 같은 밴드 곡으로 시원하게 달리고, 후반부는 BTS·블랙핑크·뉴진스까지 K-POP 킬러곡으로 볼륨을 올렸습니다. 약 1시간 15분, 서울에서 춘천까지 딱 맞는 길이예요.
드라이브 음악 20곡
총 20곡 · 약 1시간 15분 · 광고없음
타임스탬프
- 혁오 — Tomboy 0:00
출발과 동시에 틀어야 하는 곡. 기타 리프가 나오는 순간 기분이 확 올라갑니다. - 잔나비 —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4:02
밤 드라이브의 정석곡. 창문 열고 바람 맞으면서 들으면 영화 속 주인공이 됩니다. - 다이나믹듀오 — 출첵 8:05
리듬감 좋아서 운전할 때 자연스럽게 핸들에 박자를 맞추게 돼요. - 지코 — 아무노래 11:57
2020년 음원차트를 휩쓸었던 곡. 드라이브하면서 아무 생각 없이 흥얼거리기 좋습니다. - 크러쉬 — Hug Me 15:44
커플 드라이브에 최적화된 곡. 조수석에서 같이 부르기 좋은 난이도. - 빅뱅 — We Like 2 Party 19:28
제목부터 파티. 해변가 드라이브에 이 곡이 없으면 서운합니다. - 악동뮤지션 — DINOSAUR 22:44
악뮤의 신나는 면을 보여주는 곡.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드라이브에도 딱. - 볼빨간사춘기 — 나만 안 되는 연애 26:45
밝은 멜로디인데 가사는 좀 슬프죠. 혼자 드라이브할 때 괜히 공감됩니다. - 자우림 — 매직카펫라이드 30:24
90년대 록의 자유로운 에너지. 도심을 벗어나 국도로 접어들 때 틀어보세요. - 델리스파이스 — 챠우챠우 33:58
한국 인디록의 레전드 곡. 이 노래 모르면 90년대 인디를 모르는 겁니다. - 넬 — 기억을 걷는 시간 38:30
중반부의 감성 전환점. 고속도로 쭉 뻗은 직선구간에서 들으면 몽환적이에요. - YB — 나는 나비 43:43
윤도현밴드의 에너지가 폭발하는 곡. 졸음이 올 때 볼륨 올리면 확실히 깹니다. - 10cm — 아메리카노 47:19
휴게소에서 커피 한 잔 사고 다시 출발할 때 딱인 곡. - 에픽하이 — Don't Hate Me 49:53
에픽하이 특유의 중독성 있는 비트.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곡. - 싸이 — 강남스타일 53:37
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 노래. 목적지 거의 다 와서 마지막 기운 낼 때. - 2NE1 — I Am The Best 57:16
이 곡 들으면서 운전하면 내가 F1 레이서가 된 것 같은 기분. 과속 주의. - BTS — Dynamite 1:00:47
빌보드 1위곡답게 어디서 들어도 기분 좋아지는 곡. 글로벌 드라이브 뮤직. - 블랙핑크 — 붐바야 1:04:04
베이스가 차 스피커를 제대로 울려줍니다. 서브우퍼가 있으면 더 좋아요. - ITZY — WANNABE 1:08:05
있지 특유의 걸크러시. 당당하게 달리는 느낌. - 뉴진스 — Super Shy 1:11:17
2023년 여름을 지배한 곡으로 마무리. 도착지에 기분 좋게 내리세요.
코스별 추천 드라이브 음악 조합
서울 → 춘천 (약 1시간 15분)
이 모음 전체가 딱 맞는 길이입니다. 출발은 혁오로 시원하게, 가평 지나면서 넬·YB로 감성 전환, 춘천 도착 직전에 BTS·블핑으로 피니시.
해안도로 (강릉·속초)
잔나비, 빅뱅 We Like 2 Party, 볼빨간사춘기 구간이 바다와 잘 어울려요. 창문 내리고 파도소리와 함께 들으세요.
야간 도심 드라이브
혁오 Tomboy → 잔나비 → 크러쉬 순서로 시작하면 서울 야경과 딱 맞습니다. 한강변 올림픽대로 추천.
드라이브 음악 안전 팁
- 볼륨은 외부 소리(경적, 사이렌)가 들리는 수준으로 유지
- 곡 전환은 조수석에서, 또는 정차 시에만
- 졸릴 때는 음악 대신 휴게소 정차가 정답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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